안녕하세요.
레드컷 레이저에서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신필선 운영이사입니다.
파이버 절단기, 파이버 커팅기, 파이버 레이저 등...
각기 다른 말 같지만
결국 "파이버 절단기"를 칭하는 말입니다.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는 장비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이신가요?
업체 별 장비 디자인은 다른데 부품은 비슷하고
부품은 비슷한데 절단 능력은 다르고
인터넷을 검색해도 정보는 부족하고
상담을 받아보면 다 좋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걸까?
정말 우리 회사에 적합한 장비일까?
조금 더 좋은 장비는 없을까?
정작 우리 회사에 적합한 장비를 알고 싶은데...
상담을 받아보면 우리 회사에 적합한 장비가 아닌
크고 출력이 높은 장비를 추천받지 않으셨나요?
좋은건 알겠는데
"내가 쓰는 환경에 적합한 장비"를 알고 싶다고요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시죠?
업체마다 사정이 다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기준으로 판매할 수 있을까?
생산 품목이 다른데~
다 똑같은 장비만 추천 할까?
작고 저렴한 장비가 좋은데~
비싸고 용량 큰 장비만 추천할까?
파이버절단기를 이해하고
전문지식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생산하는지?
이해하고 장비를 추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저로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레드컷 레이저만의
장비 추천 서비스로
고객님께 최적의 장비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레드컷레이저
장비 추천 서비스를 통한
납품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도에서 기계부품을 제작하는 업체가
파이버 절단기를 도입하시려고
10여 군데 견적을 받아 보셨습니다.
코일판 10~15T (한 달에 2주일 작업)
코일판 20T (한 달에 1~2일 작업)
하독스 12~16T (한 달에 1~2일 작업)
10여 군데 모두 약속이나 한 것처럼
12KW 장비를 2억이 넘는 견적
저희 레드컷레이저는
하독스를 매일 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속도를 조금 양보하신다면
6KW 1억 원 초반에도
납품이 가능하다고 제안하였습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보통 12KW를 추천하는데
당신들은 왜 6KW를 판매하려고 하냐?
책임질 수 있냐?
네~ 절단이 되지 않거나
제 말이 거짓말이면 기계 반품 받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직접 사용하시는 소재를 당일 수령하여
하독스 16T 절단하여 증명하였습니다.
물론 12KW 절단 관련 품질이 좋습니다.
흔히 말하는 레이저 집에서는
시간에 따른 비용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직접 사용자는 어떨까요?
1억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이렇게 해당 업체는 사용 빈도나
절단하려는 소재 및 두께에 따른
최적화된 장비 추천으로
현재 1년이 다가오는 시점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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